[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의 4대 은행이 올해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국 주택·개발부 산하 기관지인 '중국 부동산 비즈니스'는 공상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뱅크오브차이나 등이 올해 부동산 개발업체에 할당한 대출 자금을 소진해 지난 달 말부터 부동산 업체에 대한 신규 대출을 중단한다고 14일 전했다.
공상은행의 한 대출담당 관계자는 "부동산 업체에 신규 대출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중국 당국이 지난 해 대규모로 풀렸던 대출을 정상화 하는 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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