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위안화를 비롯한 모든 주요 통화들은 장기적으로 자율 변동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에르키 리카넨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를 겸하고 있는 리카넨 정책이사는 이날 방송된 핀란드 MTV3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환율 자율변동이 보장되어야 경제 펀더멘털을 제대로 반영하고 경제성장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다"며 이는 "중국에 커다란 도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은 경제성장과 금융안정성을 저해한다고 피력한 후, 달러 강세를 지향한다는 미국정부의 입장을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리카넨 정책이사는 또한 아일랜드에 대한 유럽연합의 구제금융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으나, 유럽재정안정기구와 같은 조직은 매우 유용하다고 언급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