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에너지 협력과 반부패를 위한 G20 정상들의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서울 G20 정상회의 5세션을 주재하고, 각국 정상들과 '에너지, 반부배 및 비스니스 서밋 결과'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5세션에서 ▲ 화석연료 보조금 ▲ 에너지 가격변동성 ▲ 해양환경보호 등 에너지 분야의 3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G20이 부패척결을 위해 취해야할 행동계획(action plan) 등 반부패 분야 보고서를 각국 정상들과 함께 승인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개최된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결과를 소개한 뒤 이날 발표된 '비즈니스 서밋 공동선언'의 의의에 대해 각국 정상들에게 이해와 관심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비즈니스 서밋과 관련 "세계 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민간이 역할이 커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비즈니스 서밋이 G20 정상회의의 공식 프로세스로 정착돼 G20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비즈니스 서밋의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즈니스 서밋에는 120여 기업인들이 12개 작업반으로 나뉘어 수개월 동안 보고서를 작성해 66개의 권고사항을 제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