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다코(대표이사 인귀승)가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에 나선다.
코다코는 12일 500만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급격한 매출 신장에 따른 운영자금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액은 1670원이며, 확정 예정일은 내달 20일이다. 청약예정일은 내달 23~24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2011년 1월 11일이다.
한편, 코다코는 지난해 매출액 667억원, 영업손실 45억원, 당기순손실 133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1050억원, 영업이익 55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회사측은 전방 산업인 자동차 시장이 세계 금융위기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함에 따라 내년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올 12월 키코 청산도 예정돼 있어 환율의 급변동과 현금유동성 문제 등의 잠재적 위험요인도 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