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환율이 상승세를 거듭하며 1120원대로 올라섰다.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유로화 하락세가 역력한 가운데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역송금 달러 수요를 포함해 역외매수세가 환율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12일 서울외환시장의 원/달러 환율은 11시 2분 현재 1120.30원/1120.60원으로 전날의 1107.90원에 비해 12.40/12.70원 오른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유로화 가치가 추가하락하며 역외 숏 커버링이 환율을 견인하는 듯하다"고 장세를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