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중국의 에버브라이트은행이 최근 중앙은행이 지준율을 이중으로 인상하게 한 은행 중 한 곳에 포함됐다고 중국 현지언론이 12일 보도했다.
이날 21세기 비즈니스 헤럴드는 "런민은행(PBoC)이 지준율을 이중 부과한 은행 명단에 에버브라이트은행도 추가됐다"며 "이로써 에버브라이트은행은 100bp 지준율을 인상케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PBoC는 중국은행과 교통은행 등 일부 은행들에게 지준율을 50bp 인상하도록 지시했으나 이후 전체 은행에 지준율 50bp를 추가 인상토록 단행했다.
이에 일부 은행의 이중적인 지준율 인상이 업계 소식통에 의해 불거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