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 달 미국의 수입물가는 예상보다 적게 상승한 반면, 수출물가는 예상보다 큰 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10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수입물가는 월간 0.9% 오르면서 예상치 1.2%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석유 수입물가가 3.3% 상승, 산업 원자재가 2.5%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9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마이너스 0.1%(수정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10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8% 상승하며, 0.5% 오를 것이란 로이터 전망을 상회했다. 직전월에는 0.6% 상승한 바 있다.
농업부문 수출물가가 2.5% 상승, 식음류 수출물가가 2.2% 상승하며 전체 수출물가를 상승시킨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