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아일랜드 재무부가 유럽위원회(EC)에 자국 은행들에 대한 은행보증 기한을 내년 6월까지 연장토록 요청했다고 아이리쉬타임즈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재무부 대변인은 아이리쉬타임즈에 EC에 만기연장 요청을 해놓은 상태이며 현재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올해 말 만기 예정인 아일랜드 은행보증은 특히 그리스 위기로 대출공급이 차단된 상태에서 2008년 9월 개시 이후 지금까지 아일랜드 금융시스템과 은행들의 생명줄과도 같은 역할을 해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