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9개국 정상과의 릴레이 정상회담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오후부터 러시아, 호주 정상과 잇따라 회담을 갖는 등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정상과의 연쇄 회담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의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 대 이어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와 양자회담에 나선다.
11일에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의 회동이 예정돼 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현재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쟁점 현안 조율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같은 날 이 대통령은 후진타오 국가 주석을 포함해 영국, 독일, 브라질 정상과도 양자회담을 가진다. 12일에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13일 오전에는 에르도안 터키 총리와 정상 회담이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