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유효정 기자]삼성SDI와 보쉬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의 울산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차 방한한 프란쯔 페렌바흐(Franz Fehrenbach) 보쉬 회장이 현대기아차 등 국내 고객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10일 프란쯔 페렌바흐 보쉬그룹 회장은 “어제 현대기아차그룹의 정몽구 회장과 만나 회동을 가졌다”며 “현대기아차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고객사 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란쯔 페렌바흐 보쉬그룹 회장은 추가로 보쉬의 한국 고객사들과 회동을 가지고 협력 관계를 다질 계획이다.
이날 페렌바흐 회장은 “한국의 사업 환경은 기업들이 역량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제적 파트너십이 성공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는 나라”라고 말해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매우 긍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