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 연내 스마트폰 누적 100만대 돌파 달성 목표
[뉴스핌=신동진 기자] 스카이의 전략폰 '미라크'가 출시 2주만에 1만 5000대 개통을 기록했다.
스카이는 지난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미라크(IM-A690S/IM-A690L)'가 출시 1주일 여만인 지난 주말에 3000대를 돌파하는 등 출시 2주 만에 누적 1만 5000대가 개통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팬택은 이러한 인기 요인에 대해 기존 고가의 스마트폰들과 달리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면서도 기능이나 디자인 면에서 최고의 사양을 담아, 그 동안 스마트폰 구입에 부담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강변 테크노마트 휴대폰 판매점 김진동 실장은 "최근 외산 단말기와 국내 경쟁 업체 단말기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형 소비자 입맛에 맞는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 ’미라크’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소비자 호감도 및 개통량 수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스카이는 올 상반기 출시돼 12만대를 판매한 '시리우스'를 시작으로, 여성을 타겟으로 한 특화폰 '이자르'는 23만대를 기록했고, 지난 7월에 출시된 '베가'는 21만대를 판매하는 등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의 판매가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삼성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스마트폰 누적 판매 60만대를 돌파한 스카이는 ‘미라크’ 출시와 함께 연내로 스마트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목표로 공격적인 경영 및 대대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미라크'의 판매 돌풍은 최초 여성 특화폰 '이자르', 최고 성능의 '베가' 등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스마트폰 세상을 열고 있는 스카이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확고히 자리를 굳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연내 스카이 스마트폰 누적 100만대 판매를 목표로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