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아일랜드의 적자문제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재차 부각되면서 아일랜드와 포르투갈의 크레디트디폴트스왑(CDS) 스프레드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50/1118.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10.50/1111.50원에 비해 7.00/7.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18.00원, 저점은 1117.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6.50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13.50원에 비해 3.0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7.24p 하락한 11406.84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가며 유로/달러는 1.3922달러, 엔/달러는 81.18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