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의 경우, 타이트한 수급상황과 브라질과 인도의 수출물량 불확실성으로 지난 10월 초 이후 무려 40% 이상 급등한 상태다.
시장 분석가들은 그러나 박스권의 고점에서 차익 매물이 출현하며 시장이 다소 흔들리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컨추리 헤징의 분석가 스텔링 스미스는 원당 가격이 다음 방향을 설정하기에 앞서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3월물 원당 선물가는 0.12센트, 0.38% 오른 파운드당 31.88센트로 장을 마쳐, 지난 1981년 1월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브리카 커피 12월물도 로부스타 커피 선물가가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지지받으며 1997년 9월이후 13년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2.9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2.0810달러에 마감됐다.
코코아 3월물도 54달러, 19% 오른 톤당 2828달러를 기록, 지난 9월30일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