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K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리·통화·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선물업 본인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코스피200 선물·옵션 등 주권을 기초로 한 선물업 외에 선물회사들의 사업 영역인 금리·통화·상품(미니금·금·돈육선물)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업을 할 수 있게 됐다.
SK증권은 지난달 선물영업 전문조직인 법인영업3팀을 신설, 기관투자가 대상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수출입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미국달러 맞춤형 거래(FLEX)와 조기인수도부거래(EF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증권 관계자는 "미니 금선물 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편리한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TS를 개발 중"이라며 "내년 3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