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 관련 검찰의 수사가 한화그룹 협력사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지난 2일 한화그룹 협력사인 유통업체 씨스페이시스 본사 사무실 압수수색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은 씨스페이시스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사무실에서 회계장부와 컴퓨터 등을 확보해 한화그룹과 거래 과정에서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스페이시스는 한화그룹 전 임원인이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로 있는 편의점 체인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567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