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 5일 동양생명에 대해 "상장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높은 효율성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FY10 기준 P/EV는 0.74배에 불과해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QFY10 당기순이익은 432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수입보험료는 7950억원을 기록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사업비율, 보험금지급률 등 보험영업 효율성 지표가 상당히 안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사업비율, 보험금지급률은 각각 지난해 보다 6.5%포인트, 0.7%포인트 하락했다.
또한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부자산에 대한 이익률이 전분기 7.7%에서 8.0%으로 상승하는 등 이익 체력이 견고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애널리스트는 "자본은 지난해 보다 39.1% 증가했다"면서 "자본의 증가는 리스크 감내 능력의 향상을 의미해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