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1월 4일(로이터) - 지난달 유로존 제조업 경기와 서비스 경기는 직전월 대비 확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선전에도 불구, 유로존내 다른 국가들의 부진한 성장이 전체지수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
이날 마르키트에 따르면 10월 유로존 구매관리자협회(PMI) 서비스업지수 수정치는 직전월 54.1에서 하락한 53.3으로 8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다만 로이터 예상치 53.2를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일 발표된 유로존의 10월 PMI제조업지수는 54.6으로 직전월의 53.7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10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8로 직전월의 54.1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는 다만 로이터 예상치 53.4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