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화권 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완화정책으로 중국 중앙은행의 추가 긴축 우려가 줄어들었다는 단기 관측에 힘이 실렸으며, 국제상품 가격이 크게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4일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후 2시 4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9.58포인트, 1.29% 상승한 3070.61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하이 지수는 연방준비제도가 2차 양적완화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매수세를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이로 인해 런민은행(PBoC)이 당분간 긴축 통화정책을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것이 지수 오름세를 부추기고 있다.
여기에 달러 약세로 상품주와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홍콩 증시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8% 오른 2만4429.41포인트로 거래되며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