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4일 오늘 총500억112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4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KB금융,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삼성전기, NHN, 하이닉스, POSCO,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7개와 풋 워런트 3개 그리고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2개, 풋 워런트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목코드는 750440~750453 이다.
노무라금융투자는 ELW투자자들이 최근 이슈가 되는 종목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ELW 테마발행을 기획하고 있다.
실적 강세와 관련 이번 발행의 특징주는 기아차(종목코드: 750441)이다.
지난달 26일 자 노무라금융투자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주식 종목들이 환율 여파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매량 증가와 신차출시로 수익성 개선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기아차의 경우 “3분기 실적강세에 이어 내년 초 K5 해외 출시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이번 종목은 행사가격을 4만7000원으로 높여 발행 된다. 이번 발행으로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워런트는 모두 5개로 늘어난다. (종목코드: 750210, 750297, 750369, 750143, 750441)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363개,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33개 종목이다.
아울러 노무라금융투자는 ELW 초보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6시에 'ELW 초보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전화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 ELW 초보투자자라면 누구나 전화 1661-0075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nomurawarrants.com/kr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