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BMW는 양호한 분기순익을 내놓으며 올해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3일 BMW는 3분기 순익이 8억7400만 유로로 전년 동기의 7800만 유로에서 늘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한 159억4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중국에서 판매가 91% 급증했고, 미국에서도 9%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문의 올해 순익 마진 목표치는 기존의 5% 이상에서 7%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한 올해 연간 자동차 판매대수 목표치 역시 기존보다 10% 이상 높은 140만대로 높아졌다. 2012년 목표치는 그대로 유지됐다.
하지만 이 같은 전망치는 다소 보수적인 수준으로 제시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실망감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