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다음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1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1400원, 1.71% 오른 8만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한때 8만 42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했다.
다음은 전날 3분기에 매출액 862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4%, 93.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증권사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음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향후에도 디스플레이광고 단가인상과 온라인광고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고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투자증권도 다음이 3분기 예상을 넘는 실적에 이어 4분기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9만 7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하나대투증권 역시 다음이 4분기에 크게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