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애플이 '아이패드'로 3/4분기 태블릿PC 시장을 점령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Strategy Analytics)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3/4분기 419만대 팔리며 전 세계적으로 95%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고 2일(현지시간)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이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 PC는 2% 대의 점유율에 불과했지만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이 출시되면 점유율이 상승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렛팩커드와 리서치인모션(RIM) 역시 곧 태블릿 PC를 출시해 아이패드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서치회사 체인지웨이브리서치는 태블릿 PC의 등장이 넷북 시장을 잠식했다며 전체 응답자 가운데 14% 만이 넷북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태블릿 PC를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26%에 달했고, 그 가운데 80%가 아이패드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림이 출시하는 플레이북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한 사람은 8%,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을 구매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3% 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