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세계적인 게임개발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전망을 발표하며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2% 가량 하락했다.
또한 미국의 카지노 업체인 윈은 기대 이상의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3% 가량 내렸다.
2일(현지시간) EA는 오는 4/4분기 매출인 8억 5000만달러에서 9억 7500만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전망한 9억 8800만달러에 다소 밑도는 수준.
이 소식에 EA는 마감후 거래에서 1.54% 하락한 15.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윈 리조트는 마감후 거래에서 3.04% 하락한 109.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윈은 이날 지난 3/4분기에 기록한 조정순익이 주당 39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마카오 지역의 실적에 힘입어 10억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50%나 증가했다.
당초 시장은 주당 40센트의 순익과 총 9억 9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한 윈은 내달 7일, 투자자들이 주당 8센트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중간선거 결과가 기업들에 유리한 결과를 보일거란 기대감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58% 상승한 1만1188.72 포인트, S&P500지수는 0.78% 오른 1193.57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14% 전진한 2533.52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