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계 정유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3분기 순익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BP는 3분기 순익이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6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걸프만 원유누출에 대한 수습비용 전망치가 기존보다 77억 달러 늘어난 399억 달러로 상향 조정되면서 유가 상승에 따른 효과를 상쇄했다.
하지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18% 늘어난 55억3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6억 달러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