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간선거와 연준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경계감이 지속되며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가는 7달러, 0.52%나 하락한 온스당 1350.60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349.10달러~1366.4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53분 현재 1351.89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주 금요일 종가수준은 1357.05달러.
금 선물가는 초반 2주 최고치를 기록한 뒤 선거와 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둔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다시 장을 지배하며 반락했다.
달러의 경우 이같은 경계장세 속에 중국의 제조업지수가 9월 53.8에서 10월 54.7로 개선된데다 미국의 10월 ISM 제조업지수도 예상을 상회한데 힘입어 반등, 금시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온통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와 연준의 정책회의 결과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시장분석가들은 연준이 매달 800억달러에서 1,000억달러 상당의 자산매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전체 규모에 대한 예상은 2500억달러에서 2조달러 사이로 광범위한 편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