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AIG는 지난 10일간 자산매각과 기업공개 등을 통해 277억 1000만 달러의 현금을 조달에 성공했으며 이를 정부의 구제자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AIG는 메트라이프에 생명보험 사업부인 알리코를 162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완료했으며, 거래 대금 중 72억 달러는 현금으로 받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월 22일에는 아시아생명보험 AIA의 IPO를 개최한 뒤 이어 29일에는 초과배정옵션을 실행하여, 총 205억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
AIG는 이 자금을 갖고 지난주 기준으로 200억 달러에 달하는 원금과 이자를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