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산업용 보일러 설계 및 제작을 하는 신텍이 기존 핵심주력 사업인 발전설비사업 이외에 신재생에너지, 원자력사업 등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가시화 하고 있다.
1일 신택은 녹생성장 산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위해 일본 '동경화공기(TKK)'와 인수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인수가액은 자기자본 대비 4.3%(20억300만원)로 적지만 향후 파급효과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층 진일보된 신재생에너지, 화공, 수처리 사업 등의 시장진입 및 기존 진출부문 역량 확장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
신텍 관계자는 "동경화공기 인수는 세계적인 에너지 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고자하는 신텍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동경화공기 인수를 계기로 신텍은 녹색 사업 글로벌 전초기지를 해외에 두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달 광양3공장 준공완료를 시작으로 화력발전 부문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설비, 원자력플랜트, 해양플랜트 사업을 계획대로 진척시켜 규모의 확장을 통한 매출 극대화를 이뤄낼 것"이며 "내년부터 확연하게 턴어라운드된 실적개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경화공기는 29년된 업력의 회사로 화공장치용 화력 및 소각로분야, 수처리 순수장치 등의 사업을 일본에서 영위해오고 있으며 독자적인 화공분야 등 고도의 기술력과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