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세계은행(WB)의 하센 툴루이(Hasan Tuluy) 인사담당 부총재는 1일 "한국의 성공적 경제개발에 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키 위해 더 많은 한국인 전문가를 채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이 한국인 채용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툴루이 부총재는 이날 오전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몇명정도를 채용할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현재 30여명의 지원자가 있고, 개별능력을 감안해 최대한 뽑을 방침"이라며 한국인 채용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보수는 밝힐 수 없지만 국제적인 경쟁력이 있는 기구에 합당한 수준"이라며 "한국은 세계은행에서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개발경험을 전파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또 세계은행에는 현재 85~90명선이 교육과 보건, 민간분야 개발, 천연자원관리 등에서 일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분야에서 많은 한국인 인력이 필요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현재 채용대상은 Junior Professional Associate에 해당하는 28세 미만의 학사학위 소유자와 Young Professional Program해당자 최소 3년이상의 경력소유 박사급 인재 등이다.
세부정보는 WB채용사이트(www.worldbank.org/jobs)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