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남해화학이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 거래일대비 4.26% 급등하며 2만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여타 비료나 농업관련주들이 보합세를 보이며 특징적인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급등세라 시장 눈길이 모아진다.
수급적인 특징을 보면 최근 기관 유입세가 심상찮다. 6일 연속 매수세를 보인 기관은 지난 27일 100만주 이상을 매입, 당일 주가는 가격제한폭 근처까지 오르기도 했다.
최근 우리투자증권은 남해화학에 대해 "9월 복합비료 수출실적은 전월대비 하회했으나 3/4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최근 환율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존재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된 상황"이라며 추천주에 포함시킨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