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1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해외 로열티 및 국내 퍼블리싱 매출 급증으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6만 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은 1215억원, 영업이익 329억원, 순이익 255억원을 달성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최 애널리스트는 "월드컵 이후 트래픽 급증을 보인 피파온라인은 매출 235억원을 기록해 상상 처음으로 분기 200억원 매출을 돌파했으며, 중국 크로스파이어 역시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로열티 매출은 450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캐주얼 게임 시장 성장의 수혜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내년 성장에 대한 우려는 기우"라며 중국 시장 성장의 수혜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특히 "중국은 인터넷 penetration 35%에 불과한 팽창중인 시장이며, 이제 막 캐주얼 게임의 재미에 빠져들고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