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러시아 캄차카 화산폭발에 따라 화산재가 확산 되고 있지만 이에 따른 국적 항공사의 항공기 우회운항 등 운항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국적 항공기가 운항하고 있는 북태평양 항로는 캄차카 화산폭발 지점에서 약 100마일 이상 떨어져 있고, 화산재 최고 높이인 2만9000피트 보다 더 높은 3만5000피트이상으로 운항하고 있어 국적 항공기는 화산폭발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이밖에 화산폭발 지역과 인접한 캄차카 항로는 북한 비행정보구역(FIR)을 경유하고 있어, 천안함 사태 이후, 국적 항공기는 운항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국토부는"이번 화산폭발과 관련해 화산재 이동 상황과 항공기 운항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시 항로변경조치 등 국적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