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블랙베리 제조업체 RIM이 인도 정부가 블랙베리 메신저 서비스에 적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잠정적 조정안을 내놓았으며 내년 1월말까지 최종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로 했다고 인도 정부가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랙베리 메신저 서비스는 계속해서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RIM 측은 인도정부와의 협상회담이 건설적일 것이며 긍정적인 최종 해결책에 도달할 것으로 낙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고로 이번 협상은 지난 8월초 인도정부가 RIM이 인도 정부의 보안기구가 블랙베리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를 전면 중단시키겠다고 선언한 이후, 이메일 및 메시지 검열 허용 범위를 정하기 위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