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크레듀가 장중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말 그대로 '핫 이슈'가 되고 있다.
거래량도 이미 48만주 가량을 상회하며 지난 26일 대비 4배 이상까지 급증, 매기가 몰리는 모습.
오전 10시가 넘어서면서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첫 매도가 포착됨에 따라 상승폭이 소폭 내려앉았지만 여전히 급등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크레듀는 전거래일보다 13.26%, 5100원 오른 4만 35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만 4200원까지 오르며 3거래일만의 50%에 육박하는 '대박' 행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시장이 이미 삼성과의 합병을 염두에 둔 기대 심리가 작용한 데 따른 현상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삼성SDS와의 스토리가 흘러나왔지만 이번에 지분 인수가 공식화되면서 현실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굳어지고 있다는 것.
한 애널리스트는 "이미 삼성SDS와 수차례 얘기가 진행되는 듯하다가 충돌로 인해 실패된 경험이 있었는데 이것이 구체화됨에 따라 시장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라며 "크레듀가 직장인 교육 분야에 전문인 만큼 삼성이라는 대기업으로 진출시 큰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단기적으로는 합병이 아니더라고 궁극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실적 개선 등의 효과도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자회사로서든 합병이든 크레듀에게는 큰 호재인 셈"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