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9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보다 1.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1.0% 하락보다 다소 가팔라진 하락세로 직전월에는 1.0%의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9월 '근원 근원(Core Cor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 대비로 1.5% 하락했다.
한편 전국 물가의 선행지표가 되는 도쿄지구의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8%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다소 완만한 결과로 이 역시 직전월에는 1.0%의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