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무역흑자를 내는 주요 신흥국들은 글로벌 수요의 재균형을 촉진하기 위해 자국 통화가치의 절상을 "진지하게"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가 28일 촉구했다.
IMF는 이날 G20 국가들에 보낸 경제 관찰 노트(economic surveillance note)를 통해 "저변에 깔린 왜곡을 제거하는 정책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 글로벌 불균형은 계속 확대돼 선진경제와 신흥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모두 위협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IMF는 이어 중국 위앤화는 "상당 수준" 저평가됐으며 달러는 고평가된 쪽에 속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 유로존, 영국의 환율은 경제 펀더멘털과 폭넓게 일치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