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트리'는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나무와' 동화'어린왕자'에 등장하는 거대 나무 '바오밥 나무'를 컨셉으로 두가지 타입으로 개발됐다.
롯데건설에서 개발한 '스마트 트리'는 상단에 태양광 판넬을 설치해 태양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 조명을 밝히고 LED 등을 사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토록 개발했다.

특히 무선인터넷과 전자기기 거치대, 전원 공급장치를 설치해 첨단 전자 기기들을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 온도,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 트리'는 내달 분양 예정인 송도 '캐슬 & 해모로'에 최초 적용되며 아파트 뿐 아니라 공간 규모와 예산에 따라 모듈 타입으로 개발해 도심형 주거 및 오피스 사업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 관계자는"야외에서도 입주자들이 집안에서 처럼 쾌적하고 편리한 휴게시설과 정보통신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가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