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전무)는 2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내년도 현대차는 제 값 받기 전략을 펼쳐 마진율을 높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전략도 시장에서 통한다는 조사결과도 밝혔다.
- 양적인 성장에 집중한게 아닌가 우려있다. 마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현재 생산 캐파에 비해 오더가 많다. 또 회사의 브랜드 가치는 높아지고 있다.
브랜드가치에 걸맞는 판촉비(인센티브)가 엄청나게 줄어들고 있다. 마케팅비용을 줄이는 것과,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제값을 받는 전략으로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제 값을 받는다는 얘긴가.
▲ 현재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 캠리 2.5에 비해 쏘나타 2.4가 실판매가격에서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판매되는 가격은 낮았지만, 이미 넘어선지 수 개월째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