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교육장비 및 로봇전문기업인 이디(대표 박용후)가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되는 '로보월드 2010(ROBOT WORLD 2010)'에 참가해 티켓 발권서비스 로봇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일산 킨텍스에서 나흘간 개최되는 '로보월드 2010'은 국내 최대 로봇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디는 티켓 발권역할을 해주는 서비스 로봇을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했으며, 안내홍보용 도우미 로봇 '아로(ARO)'와 유치원 교사보조 역할을 해주는 교육로봇 '주니보(Junibo)'도 선보였다.

이디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로봇 상용화를 앞당기길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발권역할을 보조해주는 서비스로봇을 전국 극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각오다.
한편, 이디는 지난해 말 롯데씨네마와 로봇 테마영화관 구축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극장용 안내로봇 '시로미'를 1년간 임대키로 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