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SK C&C가 2분기에 비해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8일 SK C&C는 3분기에 3269억원의 매출액과 4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대비 매출액은 10.4% 하락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4.2% 증가한 것이다.
SK C&C 관계자는 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한 배경에 대해 "대형 대외 프로젝트 추진 시에도 수익에 중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
라고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7.7%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15.6% 감소한 것이다.
SK C&C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작년에 동결했던 임금을 올해 상승시키면서 임금 상승분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