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SK증권 배정현 애널리스트는 28일 우리금융의 3분기 순익이 509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충당금 적립액의 감소와 유가증권 매각익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다고 밝혔다.
배 애널리스트는 "충당금 전입액이 519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3.6% 감소했다"면서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매각익(하이닉스 1516억원, 대우인터네셔널 849억원)으로 58.7% 증가한 5380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일회성유가증권 매각익을 제외한 경상적 순이익은 3282억원으로 추정했다.
또 부동산 PF 모범규준에 따른 추가충당금 1543억원을 일회성요인으로 본다면 경상적 순이익은 4438억원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3분기 고정이하 여신 커버리지 비율은 전분기 보다 10.9%포인트 하락한 64.1%를 기록했다"면서 "여전히 100%를 하회한 수준으로 센티멘트 측면에서 뚜렷한 개선요인은 없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배규민 기자 (lemon12kr@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