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 지난주 미국의 모기지금리가 사상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모기지신청이 증가했다.
이날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 10월 22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176.4로 직전월에 비해 3.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재융자신청지수 또한 3% 올랐다.
이 가운데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25%로 지난주 4.34%에서 9bp 하락하며 사상최저치를 경신했다.
모기지신청지수가 상승한 것이 최근 서서히 개선되기 시작하는 주택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게 되었지만, 주택수요는 아직 활력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메릴린치의 미셸 마이어 선임이코노미스트는 "고실업률과 엄격한 대출조건, 침체된 소비자신뢰 등으로 주택시장은 아직 부진한 상태로, 재융자신청이 눈에 띄게 상승했지만 사상최저의 모기지금리를 감안하면 그다지 양호한 상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