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27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호주의 지난 3/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분기 대비 0.6%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앞서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0.7% 예상치를 다소 밑도는 수준.
이에 지표 발표 후 호주달러/미달러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50분 현재 1% 넘게 하락폭을 넓히며 97.61/66센트에 호가되고 있다.
반면 같은시각 달러/엔은 전날 뉴욕장 종가보다 0.26% 상승한 81.61/63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은 0.06% 오른 112.87/99엔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로/달러는 0.17% 하락한 1.3832/35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77.79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주 연준이 실시할 추가 완화정책의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달러에 대한 숏포지션이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