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교보증권 최지수 연구원은 27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주력사업 매출 증가율이 매년 100%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테크노세미켐은 지금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취약으로 인해 매년 매출 증가율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저조했었다"면서 "하지만 'Thin Glass 및 2차 전지 전해액'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10년 이후부터는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이를 뛰어넘는 영업이익 개선까지 지속적으로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1) 본격 성장 국면 진입 : 주력사업 매출 증가율 매년 100% 지속 전망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5.5G OLED Thin Glass 진입 성공, 국내 및 미국 2차 전지 업체들과의 신규 계약 성공 등으로 인해 10년 이후부터는 동사의 급격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신 성장동력인『Thin Glass 및 2차 전지 전해액』의 매출은 12년까지 매년 전년 대비 100% 수준의 증가율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성장가도를 달릴 것으로 전망된다.
2) 선순환 수익체제 구축 :『영업이익 증가율 > 매출 증가율』단계 진입
동사는 지금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취약으로 인하여 매년 매출 증가율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저조했었다. 하지만『Thin Glass 및 2차 전지 전해액』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10년 이후부터는 매출 증가 뿐만 아니라 이를 뛰어넘는 영업이익 개선까지 지속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0년을 기점으로 동사는 본격적인 선순환 수익체제로의 전환 시작되었다고 판단된다.
3) 3분기 Preview: 매출액 927억, 영업이익 139억으로 사상 최대 예상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927억(YoY +19%, QoQ +9%), 영업이익 139억(YoY +25%,QoQ +3%), 당기순이익 112억이 예상된다. 3분기 단가인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2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이유는 사업 부문 다각화 및 성공적인 원가 경쟁력 확보를 들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