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27일 KT&G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는데 ▲ 국내 M/S 회복 및 수출 정상화 ▲ 판관비용의 효율적 집행 ▲ 한국인삼공사의 성장이 지속되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정성훈 연구원은 "2011년에도 국내부문은 영업망 정비 및 마케팅 강화로 M/S 회복, 구조조정효과 및 원가개선으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해외담배부문은 신규커버지역 확대와 유통망 확충으로 연평균 13.6%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주가하락은 단기상승에 따른 차익실련에 기인하는 것으로 3분기 M/S 회복 및 수출 정상화, 판관비용 효율화 등으로 4분기에도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한국인삼공사는 중가브랜드 출시 및 해외시장 진출 및 한약재사업 등으로 향후 3개년 연평균 19.7%의 고성장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