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에스원이 3분기 실적에서 사상 최고치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올해 시스템경비 매출 호조와 보안상품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현금흐름 창출이 우수한 수익모델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사업 관련 잠재성도 기대할 만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3분기 매출이 분기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한 이유는 핵심사업인 시스템경비 매출이 신규가입자수 증가와 해약건수 안정화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5.8% 성장한 1,513억원을 기록하였고, 상품 매출과 통합보안 매출도 그룹 관련 수요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52.7%, +23.3% 대폭 확대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
그는 △ 가입자 증가가 시스템경비부문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 △ 삼성전자 설비투자 증가와 삼성그룹 계열사에 대한 보안상품 매출 확대 △ 신규사업 중 헬스케어 관련 AED(자동심장제세동기)기 매출 발생에 기인 등의 이유를 꼽으며 올해 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애널리스트는 "2011년 매출액도 8.6% 증가한 9,010억원, 영업이익 22.5% 증가한 1593억원, EPS 3479원(+20.4%)로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