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에스원이 2010년 13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김나연 애널리스트는 "2010년 매출액은 8138억원, 영업이익 1315억원을 전망한다"며 "고가 서비스상품의 비중 증가로 ARPU(평균 가격)가 지난 분기 수준인 13만 30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자수도 증가 추세여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감가상각비와 외주 공사비 등의 비용증가에 따라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2010년 EPS 미세 조정하였으나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동사 투자 포인트 3가지
1) 국내 시스템 경비 산업 1위 업체로 시장 지배력 강화 중
2) 삼성그룹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성장 기대
3) 신규사업인 헬스케어 사업에서의 매출액이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됨
- 3분기 실적: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하회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09억원(+16.7% y-y), 영업이익 317억원(+37.5% y-y)으로 영업이익 당사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영업이익이 하락한 주요 요인은 신규가입자 증가에 따른 기기비용과 감가상각비 (전년대비 28.3% 증가), 외주 공사비 등에 기인
- 연내 헬스케어 사업 구체화 기대
2010년 매출액은 8,138억원(+10.5% y-y), 영업이익 1,315억원(+14.1% y-y)을 전망. 고가 서비스상품의 비중 증가로 ARPU(평균 가격)가 지난 분기 수준인 133,000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자수도 증가 추세여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
동사가 헬스케어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정하고 정관변경을 통해 준비한지 7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서 신규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음. 그러나 상조사업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공식화하기 위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함
AED(심장 제세동기)의 경우, 의료법개정이 이루어져야 빠른 매출액 성장이 가능. 국회의료법 개정안에 매번 포함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공공장소 AED구비 의무화법, 의안번호 8366)
[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