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세계 최초 고화질 지상파 3D 실험방송을 앞두고 케이디씨가 그에 따른 기대감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케이디씨는 330원(10.89%)오른 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및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방통위는 한국과학기술회관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풀HD 3DTV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의 경우, 현재 대부분 케이블TV와 위성방송 등을 통해 3D 방송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아직 고화질 지상파 3D 방송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태여서, 이번 고화실 지상파 3D 실험방송이 성공할 경우 TV 수상기 시장은 물론, 차세대 방송표준 주도권 경쟁에서도 앞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케이디씨는 국내 최초로 3D 공연 상용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3D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며 "따라서 이번 시험방송 성공과 함께 향후 3D 고화질 지상파 방송이 활성화에 된다면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