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케이엘넷이 스마트폰 교통정보 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
26일 케이엘넷은 항만물류 정보화 서비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육상 정보화사업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교통정보 서비스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케이엘넷은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개방형 서비스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상태다.
케이엘넷측은 "10월중 서비스 개발을 시작해 이르면 내년초 수도권을 포함한 국내 전지역 대중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마을버스를 포함한 버스노선과 실시간 위치정보, 지하철 고속철 정보와 잔여석 확인 등의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2011년에는 정체구간, 사고구간 등 고속도로 정보와 도시간 소요시간 정보, CCTV 정보 등을, 2012년에는 자동차 통합관리 정보를 보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
케이엘넷 관계자는 "국내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통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 어플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