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열발전소가 미국에서 탄생할 예정이다.
켄 살라자 미국 내무부 장관은 캘리포니아에 60억 달러를 투자해 태양열 발전소 설립 계획인 '브라이스 솔라 파워 프로젝트(Blythe Solar Power Project)'를 승인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브라이스 프로젝트는 패널이 아닌 거울을 사용해 빛을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살라자 장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신기술을 사용해 전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태양열 발전소를 미국에 설립할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천연자원 수호위원회(NRDC)는 산업 및 농경지는 태양열 발전에 적절하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
이어 NDRC는 살라자 장관에게 재생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국가적 가이드라인 설립을 촉구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위치한 독일의 솔라 밀레니엄(Solar Millennium LLC)사는 공유지를 발전소 걸립에 허가하는 데 대한 답례로 사막의 거북이와 톱니 발가락 도마뱀을 보호하는 기금을 마련하는데 합의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