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골드막 삭스가 2조달러 규모로 전망한 美 연준의 추가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뉴욕증시가 상승하는 등 투자 심리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글로벌 달러도 약세를 나타냈다.
2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9.50/1120.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5.50/1126.50원에 비해 6.00/6.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20.00원, 저점은 1116.00원이었다.
하지만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5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8.7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16.30원에 비해 2.4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1.49p 상승한 11164.05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는 1.3968달러, 엔/달러는 80.80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